테이블메이트, '한국판 워렌 버핏과 오찬' 첫 진행…2,043만원 월드비전 기부
주언규 대표가 호스트로 참여…워렌 버핏 점심 경매의 명소 '스미스 앤 월렌스키' 한남점에서 식사 진행
프리미엄 식사 네트워킹 플랫폼 '테이블메이트'를 운영하는 플레이잇(대표 김항주)은 국내 최초로 '한국판 워렌 버핏과 오찬' 콘셉트의 기부 경매 테이블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부 테이블은 유튜브 수익화 전문가이자 월드비전 YLC(Young Leadership Council) 위원인 주언규 대표가 호스트로 참여했다. 주 대표는 구독자 180만명의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을 운영한 이력이 있으며, 현재는 유튜브 교육 비즈니스 '비즈니스PT'를 운영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킵고잉' 등 2권의 저서를 집필한 저자이기도 하다.
지난 1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경매에는 3명 모집에 51명이 신청하며 약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낙찰가는 1등 500만원, 2등 410만원, 3등 225만원으로, 총 1,135만원이 모금됐다. 주언규 대표는 모금된 금액과 동일한 1,135만원을 추가로 매칭 기부했다.
식사는 지난 1월 25일 오후 7시 서울 한남동 '스미스 앤 월렌스키'에서 진행됐다. '스미스 앤 월렌스키'는 1977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한 세계적인 스테이크하우스로, 투자의 전설 워렌 버핏이 자선 점심 경매를 진행한 장소로 유명하다. 2022년 마지막으로 진행된 버핏과의 점심 경매는 1,900만달러(약 246억원)에 낙찰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주언규 대표는 "평소 월드비전 YLC 위원으로 활동하며 의미 있는 기부 방식을 고민해왔는데, 테이블메이트를 통해 단순히 돈을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참가자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그 자리가 곧 나눔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형태의 기부 문화가 더 많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테이블메이트는 '누구나 워렌버핏이 되는 곳'이라는 슬로건 아래, 각 분야 전문가와 인플루언서가 호스트로 참여해 참가자들과 식사를 나누며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참가비의 전부 또는 일부가 기부로 연결되는 '기부 테이블' 모델을 통해 단순한 금전적 기부를 넘어, 호스트와 참가자 간 쌍방향으로 지식과 지혜를 나누는 새로운 형태의 기부 문화를 제시하고 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13519?lfrom=kakao
